[참가자후기] 감정은 대단히 솔직하게 일어나는 일이며 자신이 느끼는 ..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1-02-12 12:58

본문

안녕하세요

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.

자신의 감정을 보다 잘 알고

일상에서 잘 조절하고 싶어서

교육에 참여하셨다는 참가자 분들이 계셨습니다.

교육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감정,

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을 잊지 않고

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후기를 보내주셨답니다.

한회기 한회기 조금씩 아껴서^^ 올려드릴게요.

첫번째는

자기인식부터 시작이었습니다.

자기의 감정을 얼마나 잘 느끼고 적절히 반응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어요.

자신의 정서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정서지능을 알아보는 간단검사로 시작을 했지요.

많은 분들이 상대의 감정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그 감정을 배려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

그 결과가 낮은 수준으로 나오신 분들은 매우 놀라워하시더라구요.

내가 타인의 감정에 이렇게 무디고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나 싶다면서요.

타인의 감정에 무디다면 나의 감정에도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.

내가 느끼는 만큼 타인에게도 공감해 줄 수 있을테니까요.

자기 의식화를 많이 해야 성숙해지고

자기인식이 높아집니다.

현재의 감정은 어떤지,

언어표현, 행동표현은 어떤지

스스로 인식하고 꾸준히 자각해야

감정의 기본이 되는

자기 인식을 잘 할 수 있습니다.

부모감정학교 중 이정화소장님

감정은 본질에 가깝기 때문에

생각언어에 있는 감정을 찾아보는 것과

감정언어 에 있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.

사실,

생각언어와 감정언어를 구별하기가 좀 어려웠는데

감정언어는

행복한, 속상한

미안한, 힘든

긴장된, 기쁜

등의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표현된 것이고

생각언어는

극복하고 싶은, 의지하는, 통제하는

등의 개인의 틀이 반영된 것이기에

대화를 할 때에는

생각언어 안에 있는 감정을 알아주는 것이

대화가 잘 통한다고 느끼겠죠?

'극복하고 싶은','의지하는','통제하는' 등의 생각언어에는

어떤 감정이 들어있을까요?

사람마다 다른 틀과 다른 경험을 가지고

다른 감정을 느낄거라 생각합니다-

생각언어를 말 할때는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에 대한

고민도 많이 해 본 시간이었습니다.

이성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스스로 생각할 때 조차

감정을 가지고 있을테니까요.

그리고

다양한 나눔 끝에 이런 후기들을 남겨주셨답니다.
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